어거스트러쉬..
이 영화 많이들 보셨을 수 도 있는데요
미숙한 글솜씨지만 꼭 써보고 싶은 영화였기에 써볼게요
고아가 된 한 어린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솔직히 사실성이 많이 떨어진다는 점이 단점이긴 하지만 장점으로 작용하기도 하죠 ㅎㅎ
그 소년은 기타로 음악을 배우게 되고 능력을 인정받으면서 음대에 가기까지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작곡한 곡으로 가족을 되찾게 되죠...
솔직히 전 이 영화의 스토리 보다는 음악에 감동받았다고 해야 할거 같네요 ㅎ
ost는 모든 곡 다 한번씩 들어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