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 아이 (Beady Eye), 뮤즈 (Muse) 그리고 더 후 (The Who)가 올림픽 클로징 세레모니에서 공연하였다.
비디 아이는 오아시스의 명작인 'Wonderall'을 '영국 음악의 심포니'란 부분에서 연주하였다.
현악 오케스트라와 함께 리암 겔러거가 선수들과 함께 이 곡을 선사했다.
리암이 이 곡을 부른 건 오아시스가 2009년 해체된 이후 처음이었다.
뮤즈는 런던 2012 올림픽의 공식 노래인 'Survival'을 큰 합창단과 함께 불렀으며,
더 후는 'My Generation'을 부르며 올림픽의 정식 클로징을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