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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악틱 몽키즈: 다섯번째 앨범 작업 시작
작성자 뮤직인포 (ip:)
  • 작성일 2016-06-04 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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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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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틱 몽키즈의 드러머인 맷 헬더스의 어머니가 악틱 몽키즈가 'Suck It And See'를
잇는 새로운 앨범을 위해 녹음을 시작했으며 사막에 들어갔다고 알렸다.
 
인터넷 루머들에 의하면 악틱 몽키즈가 그들의 다섯번째 앨범을 위해 스튜디오에 들어가기로 되었으며
그들이 이미 녹음 스튜디오 장소를 골랐다고 알려졌다. 드러머의 어머니인 질 헬더스는
"이게 루머들을 깨끗이 해줄지는 모르겠지만, 젊은이들은 사막에 들어갔다!"고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
 
그녀는 또한 그들이 다섯번째 앨범 타이틀도 생각하기 시작했다고도 얘기했다.
 
비정식 악틱몽키즈US 트위터 계정에 의하면, 캘리포니아에 우치한 조슈아 트리 사막에서 그들이 2011년
'Suck It And See'의 다음 앨범을 위한 네 곡 녹음이 끝났으며 지난 2009년의 'Humbug' 앨범의 파트
또한 공동프로듀서였던 퀸즈 오브 더 스톤 에이지의 조시 오므와도 이 곳에서 녹음했다
 
올해 초, 밴드의 리더인 알렉스 터너는 아트로커지에 그들의 다섯번째 앨범 계획을 알렸다. 그는, "우린
조금 더 무거운 사운드로 갈 것 같다. 'R U Mine?' 같은 사운드를 다음 작업에도 내볼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조슈아 트리 루머와는 다르게 터너는 그의 고향 도시인 셰필드에서 녹음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셰필드에서 오랫동안 작업해보지 않은만큼 그곳에서 녹음해보고 싶다.
당시 뉴욕에서 살고 있었고, 그 때 'Suck It And See'의 노래들을 많이 썼었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75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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