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바인스의 크레이그 니콜스가 그의 부모님을 폭행한 것으로 체포되었다고 보도되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지는 35세 니콜스가 부모님과 집에서 언쟁하다 일으킨
가정 폭력을 포함한 총 5개 범죄로 체포되었다.
그는 그의 어머니의 머리를 두번 때리고 경찰에게서 도망치려고 시도했다.
경찰은 후추 스프레이 같은 것으로 그를 진압했다. 경찰 중 한 명은 그를 체포하다 부상을 겪기도 했다.
니콜스는 서덜랜드 지역 법원에 나타나기로 에정되었다. 2개의 가정 폭력과 더불어
스토킹과 체포를 거절하는 것과 육체에 손상을 주는 폭행을 일으킨 것으로 체포되었다.
이번 사건에 대해 경찰 로버트 던컨은, "그는 경찰을 피하려 했고 계속해서 폭력적인 행동을 가했다. 한 경찰
은 무릎과 팔꿈치에 찰과상을 입었고 멍이 들었으며 세인트 조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중"라고 말했다.
니콜스는 과거, 아스페르길루스 신드롬을 겪었던 적이 있었다.
2008년, 밴드는 투어 일정과 스케쥴에 시달려 정신적으로 악화되는 상황을 겪은 적이 있었다.
한편, 바인스는 작년 6월 'Future Primitive' 앨범은 5집으로 2008년 'Melodia'의 이후 앨범으로 발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