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라이트 앤썸이 그들의 고향인 뉴저지를 위해 'National Anthem'이란 곡을 가지고 비디오를 만들었다.
비디오는 뉴욕을 포함한 미국 동부의 참해를 그려낸 영상으로써
지난 달 있었던 허리케인 샌디의 결과를 보여준다. 비디오는 밴드의 메세지가 함께
들어있는데 "뉴저지, 힘내라"라는 메세지로 가스라이트 앤썸이란 글귀도 들어가있다.
밴드는 현재 포스터와 티셔츠를 판매하는 것으로 허리케인 샌디 두개의 구제
기금 마련을 돕고 있다. 밴드는 "판매 100%가 허리케인 샌디 구제 기금 단체에 기부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들은 최근 2013년 3월에 있을 UK 투어 일정 소식을 전했다.
그들은 3월 21일부터 9개의 공연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그들은 이번주 안에 본 아이버의 트랙인 'Skinny Love'를 그들만의 버전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한정 3-트랙 어쿠스틱 싱글은 'Hold You Up', 'Misery' 그리고 'Skinny Love'가 들어있는
싱글로써 오는 금요일인 24일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