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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뮤즈: 베이시스트, 공연 도중 기절할 뻔해
작성자 뮤직인포 (ip:)
  • 작성일 2016-06-05 00: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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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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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의 베이시스트인 크리스 울스턴홈이 밴드의 공연 중 노래를 시도했던 무대에서
거의 기절할 뻔했던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밴드와 거의 10년이 넘는 시간을 함께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는 그들이 올해 최근에 발매한 앨범인 'The 2nd Law'에서 드디어 그의 목소리를 드러냈다.
 
울스턴홈은 앨범 트랙 'Save Me'와 'Liquid State'에서 리드 보컬로 노래를 했으며 뮤즈의
최근 아레나 투어에서도 곡들을 불러왔다. 그러나 그는 베이시스트에게 자연스럽지 못한
이 경험이 그에게는 조금의 재앙 같은 것이였다고 더 썬지에게 말했다.
 
라이브 공연 경험에 대해 울스턴홈은, "라이브 공연에서 노래하는 것이 처음에는 정말 정말 힘들었다.
첫 공연에서 긴장감에 대해서 그렇게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에 노래를 시작하자마자 다리가 떨리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재앙같기도 했다. 그래도 꽤나 빨리 그걸 이겨낼 수 있었고 현재는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뮤즈의 팬들은 다음 여름에 있을 UK 스타디움 공연에서 울스턴홈의 목소리를 다시 한번 들을 수 있다.
 
현재 밴드의 월드 투어에 대해 매트 벨라미는, "현재까지는 우리가 했던 투어 중 베스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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