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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음속에 맴돌아 추억의 향기를 풍겨내는 그대들
작성자	뮤직인포 (ip:)
작성일 2016-05-23 22:58:41 추천 조회수 204
평점
보고싶지만 이젠 볼수 없는...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따사로운 햇살이 이제 완연한 봄이구나를 느끼게 하는군요 이따금 이런 햇살에 옛노래를 들으면 풍겨오는 그 향수는 아직도 마음속에 남는군요 지금은 이세상에 없지만 음악만은 여전히 마음속의 향기로 남아있는 그들! 보고싶은 그들을 만나보고자 합니다. 2Pac(투팍) 차안에서 총상으로 인해 사망한 2Pac 당시 사회비판적인 곡들로 인해 미움받던 2Pac 서부를 대표하던 랩퍼의 왕 이였던 그 항상 사회를 비판하거나 그런노래가 담겨있는 것도 아니었다. 그의 음악에서 풍겨오는 그 향수는 10여년이 지난 지금도 그의 음악에서 풍겨나기 때문이다. 차안에서 총격을 받고 세상과 등을 져버리게 된 2Pac. 아직도 그의 노래를 들을때 마다 그리운 향기들이 느껴진다. Life Goes on Jim Morrison(짐 모리슨) "히피의 왕","자유로운 영혼"이라 불리는 사나이 짐 모리슨 The Doors의 리드싱어였던 그 도어스는 키보디스트 레이 만자렉이 주도하는 사이키델릭 사운드 위에 짐 모리슨이 입힌 시적인 가사와 그의 흡입력 있는 보컬을 앞세워 성공가도를 달렸고 순식간에 히피들의 영웅으로 떠올랐다. 그의 가사에는 자유로운 영혼의 상징을 뜻하듯 비하,비판 프리섹스와 무한대의 자유 27세의 짧은 나이로 생을 마감한 짐 모리슨은 아직도 자유에대해 갈망하는 이들에게 향수로서 기억되고 있다. Light Fire 김광석 또하나 빼놓을수 없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김광석씨의 향기가 묻어 나오는 노래들을 들었을것이다. 그분이 떠난지 벌써 16년째다. 하지만 변함없이 울려퍼지는 그의 노래는 다시 찾아오는 봄같이 진한 추억의 향수로 깊이 남겨져 있을 것이다. 이제 곧 입대를 눈앞에 둔 이십대의 청춘들, 이제 곧 삼십대에 접어드는 젊은이들 이미 이 시간들이 지난 분들 모두 그의 노래를 잊지 못할 것이다. 앞으로도, 쭉 서른즈음에 Michael Jackson(마이클잭슨) 그가 우리 곁을 떠난 이제 겨우 3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의 노래는 귓가에 울려퍼지고있다. 5살때부터 노래를 불렀던, 수많은 상, 그만의 트레이드 마크 댄스, 수많은 음악들은 어떤 아티스트와 같이 몇십년이 지나도 우리의 마음속 그리고 지구 어느곳에서든 울려펴질것이라 단언할수있다. 그는 팝의 황제라 불렸던 사람이 였으니까 Heal the world 유재하 단한장의 앨범이 유일무이한 유작이되었을줄은 아무도 몰랐고 그의 음악성은 노래를 들어보면 알것이다. 우리가 흔히 요즘 말하는 발라드라는 것을 유재하란 아티스트의 음악성으로 확실히 자리매김 하게 해준 아티스트다. 그의 노래는 아직도 여러 곳에서 쓰이고 있으며, 작사 작곡 편곡 노래를 다했던 싱어송라이터. 발라드의 아버지 불리는 그가 한국사람들의 감성자극제가 되있음에 틀림없다. 따사로운봄날 유재하씨의 음악을 들어 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우리들의 사랑 추억의 향기들을 불러 일으키는 수많은 음악들과 지금은 볼수 없는 그들의 음악 더많이 존재 할것이다. 필자가 언급한 뮤지션들보다 더 많이 있을것이 분명하지만, 필자의 마음에 와닿던 뮤지션들만 언급했다. 그들의 모습을 지금현재는 볼수 없지만 그들의 노래는 필자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 있을것다 추억의 향수들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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