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리뷰 해볼 악기는
위에것과 같은 로고를 사용하는 회사의
StingRay 4 LIMITED
입니다. ㅋ
전체 전면샷입니다. ㅋ 비유하자념 황금백조 같군요 ㅋ
바디 전면사진입니다. 금장과 흰색바탕의 조화가 아주 아름답군요 ㅋ
픽업과 픽가드를 중심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픽업은 MM - Style로 뮤직맨에 전형적으로 쓰이는 알리코 험버커입니다.ㅋ
뮤직맨사의 Gold Plate 스틸강화 브릿지입니다. 금색의 브릿가 아름답군요 호호
새들 바로 앞부분에는 뮤트패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아래사진도 참조)
이 뮤트패드 특성은 핑거링 연주시에 자연스러운 뮤트연주가 가능하다는 것이있다.
바디쪽에 붙어 있는 트러스 로드입니다.
컨트롤 부분입니다.
크게 오른쪽부터
Volume - bass - treble - push-pull passive tone
이 있습니다 요기서 물건인건 역시 push-pull passive tone노브가 되겠죠 ㅋ
잭플레이트 부분입니다. 구멍만 빼고는 다 골드입니다. ㅋ
후면부분 전체샷 입니다.ㅋ
뮤직맨사의 오래된 로고가 박혀있는 넥플레이트로 이것 또한 골드죠 ㅋ
바디 후면의 전체 모양입니다. 액티브엔 꼭있어야 될 밧데리 플레이트죠 ㅋㅋ
역시나 바디스루스트링이죠 ㅋ
뮤직맨이라 할수있는 헤드스톡의 모양이죠? ㅋ 멋있습니다.
헤드와 넥 너트 부분의 마감상태입니다. 깔끔하네요 ㅋ
헤드의 뒷면입니다.
Scaller BM골드 머신헤드입니다. 멋지군요 견고하구요 ㅋ
StingRay 4 LTD의 전체적인 면을 훑어 보았습니다. 골드&화이트의 조화가 아름답긴 하네요
은근히 조심스러워 지는 악기입니다. ㅋ 조금이라 더러운게 묻게 된다면 후덜덜하겠죠? ㅋ
액티브와 패시브의 전화 노브와 더불어 브릿지의 뮤트패드는 획기적이며 꽤 유용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