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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Great Bassist Of Best
작성자	뮤직인포 (ip:)
작성일 2016-05-23 22:52:04 추천 조회수 532
평점
밴드안에서 절대적으로 꼭 필요한 존재인 베이스 현란한 기타 보컬 드럼에 묻혀 보이지 않는게 현실이고 베이스 보다 다른 파트의 악기를 더 많이 배우는게 피할수 없는 현세이다. 정말 이런식으로 가다가는 베이스의 씨가 말려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문뜩들었다. 문뜩 내가 베이스로써 영향을 받았던 베이시스트들이 어떤사람들이 있었는지 과거회상을 해보며 얘기해보려 한다. [클리프 버튼/Cliff Burton] 처음 외국락음악을 접하게 된 밴드 Metallica였다. 격렬하며 파워풀한 기타소리에 3초도 안되서 매료 되었던 기억이있다. Metallica의 Bassist하면 누구나가 그를 최고의 메탈 베이시스트로 뽑는다. 바로 클리프 버튼이다. 아쉽게도 1986년에 고인이 되신분이다. 메탈리카의 1,2,3집에 참가하였는데 그를 최고 베이시스트라 칭한다는 이유는 Metallica의 가장유명한 곡들과 성공한 곡들 대부분이 클리프버튼이 초창기부터 참여하였기때문이다.그의 파워풀한 무대매너 그리고 베이스 연주 그 무엇하나 빠질수 없는 베이시스트였다. 그가 아직까지 살아있었다면 메탈리카가 어떻게 진보했을지 아무도 모를 일이다. 추천곡 For whom the bell tolls, Orion, Master Of Puppets, [플리/Flea] Red Hot chili peppers의 리더이자 Bassist인 Flea 여타에서도 최고의 베이시스트들 중 상위권 꼭드는 사람이 이사람이 아닌가 싶다. 그의 Groove넘치는 펑키한 베이스 라인은 사람들의 귀를 매료 시킬 만큼의 충분한 느낌을 들려준다. 원래 트럼펫을 불었다는 플리 하지만 베이스란 악기에 매료되면서 베이스만 몰두하게 된 결과 전세계에서 알아주는 베이시스트가 되었다. 추천곡 Can't Stop, Coffee Shop, Otherside, Califonication, By The Way [빌리시언/Billy Sheehan] 슈퍼밴드라 불리우는 밴드 'Mr.big' 의 베이시스트이다. 속주와 태핑의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베이시스트다.그의 속주와 태핑을 본사람들이라면 입이 벌어졌을지도 모른다.당시 그렇게까지 속주와 테크닉을 보여준 사람들이 극히 드믈었기 때문이다. 그만큼 테크니션 베이시스트에선 빠질수 없는 인물이 Billy Sheehan이다.당시 그를 동경하여 속주베이스를 연습하던 베이시스트들이 꽤많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만큼 베이시스트들에겐 절대적이였던인물로 기억되어있을것다. 추천곡 Daddy brother lover little boy, Burn, To be with you, Wild World, Take Cover [크리스 볼첸홈/Chris Woltenholme] MUSE의 베이시스트로써 내가 본 베이시스트들 중 가장 이펙터 활용이 많고 또한 이펙터를 활용한 다양한 사운드를 내는 베이시스트로 각인되어 있다. 연주도 연주지만 MUSE만의 독특한 음색을 베이스로 받쳐주며 또한 그에 걸맞는 사운드를 내주는 MUSE의 음악에 절대 빠질 수 없는 기둥이라 생각한다. 추천곡 TIme Is Running out, Hysteria, Uprising, Stockholme Syndrome, [팀 커머퍼드/Tim Commerford] Rage Against The Machine과 AUIDOSLAVE의 베이시스트로써 RATM과 오디오슬레이브의 유명한 기타리스트 톰모렐로가 있는 밴드로 유명한 밴드지만 톰모렐로의 기타리프를 이렇게 제대로 받쳐주는 베이시스트는 없다고 본다. 베이스라인은 그루브만은 확실하게 박혀있는 그의 연주는 안정감있고 격렬하며 또한 매력적인 베이스사운드를 보여준다. 추천곡 Take The Power back, Killing In The name, Know your Enemy, Guerrilla Radio, Revelation, Original Fire, Be yourself [스티브 해리스/Steve Harris] 80년대 헤비메탈 밴드 Iron Maiden의 리더이자 마스코트였던 베이시스트 스티브 해리스 기타를 압도하는 베이스 강력한 리프와 더불어 메로딕한 프레이즈로 많은 베이시스트들에게 감명을 주었다. 오로지 핑거링 주법을 쓰는 스티브 해리스 손가락으로 현을 튕겨 나오는 베이스의 날렵톤은 감명을 주었다. 베이스플레이어 매거진에선 아이언메이든 사운드의 심장이라 표현하였으며 타싸이트에서는 밴드의 리듬기타리스트같다고 평을 하였다.스티브 해리스는 자신의 베이스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고 그만큼 베이스 대들보와 같았다. 추천곡 Fear Of The Dark, Children Of The Damned, Run To The Hills [자코 패스토리우스/Jaco Pastorius] 베이스를 치는 사람이라면 또는 Rock베이시스트라도 모든 베이시스트들에겐 정말 천재라 칭송받는 자코 패스트리우스다. 위의 소개된 베이시스트들이 전부Rock음악에 관련 베이시스트들이였지만. 지금부터는 째즈나 블루스 쪽의 베이시스트들을 이야기 하려한다. 자코는 째즈나 블루스쪽다 하지만 콘트라베이스도 아니고 일렉베이스이다.그가 천재라고 불려지는 이유는 화려한 기교? 폭발적인 베이스소리? 화려한 이펙터 먹인 베이스소리? 전부다 아니다! 거의 베이스는 지극히 베이스답다는 소리를 낸다. 어떤 화려한 장치도 없다. 하지만 그의 베이스에선 자코 플레이의 특징 중 하나는 베이스로 솔로 애드립을 할 때 보통의 경우보다 마디를 잘게 세분화한다는 점이다. 그 속에서 현란하게 움직이는 핑거링은 연주에 긴장감과 다이내믹을 가중시키는 효과를 준다. 특히 배킹(반주)과 솔로(애드립)를 동시에 병행한다든가 멜로디를 빠른 핑거링으로 연주해가는 모습은 밴드 앙상블에서 베이스의 역할을 혁신적으로 부각시킨 부분이다 에디터가 17살에 자코의 음악을 접했을때 엄청 진지하게 들었던 기억이 난다.당시 학원을 다니며 베이스를 전공으로 삼아 연습해오던 시절이였는데 학원 형들이 자코의 노래를 카피하는걸 듣게 되면서 접하게 되었고 바로 베이스를 집어들게 했던 기억이 난다. 자코의 베이스는 과히 천재라고 칭송받을 만하다. 말로는 설명이 불가할것 같다 자코의 음악을 들어보자! 그럼 알게 될것이다. 추천곡 The Chiken, Come on Come over, Heavy Weather, Donna Lee [마커스 밀러/Marcus Miller] 흑인베이시스트 퓨젼Jazz와 펑키의 현란한 테크니션 베이시스트이다. 베이시스트들에겐 한번씩은 카피를 해봐야하는 교과서적인 인물로 떠오른다. 그의 슬랩과 플렛이 없는 플렛리스 연주 마커스밀러 또한 자코에게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마커스밀러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베이스의 그루브함과 그속에 녹든 부드러움은 이루 말할수 없이 베이시스트의 탑이라고 생각한다. 추천곡 RioFunk, Run For Cover, Power, Come Together [빅터우튼/Victor Wooten] 마커스밀러와 쌍벽을 이루는 흑인 베이시스트이다. 그의 모든 주법 베이스에서 할수있는 모든것을 보여주는 베이시스트이다. 빅터우튼의 슬랩과 핑거 그리고 탭핑 그모든 주법에서 뛰어난 주법들을 보여준다. 연주의 비트 분할 속주슬랩핑의 올림픽이 있다면 금매달감이라고 할수있다. 금세기의 Jazz계 베이시스트들을 꼽으라면 마커스밀러와 이 빅터우튼이라 할수 있겠다. 추천곡 Amazing Grace, you can't hold no groove [요시히로 나루세/Yoshiro Naruse] 일본의 퓨젼재즈그룹 CASIOPEA의 베이시스트이다. 그의 화려한 베이스연주는 자타가 공인할정도로 화려하다. 슬랩 일본에서는 쵸퍼라 불리는데 별명이 나루쵸다 그만큼 슬랩연주만큼은 베이스매거진에서도 "일본의 베이시스트 10인"중에 선정되었고 최다 인터뷰등장수를 자랑한다. 일본에서의 쵸퍼베이시스트로서는 독보적인 존재인 요시히로 나루세이다.8현베이스로 연주한것 유명해지면서 또 한번 베이시스트들을 베이스를 잡게 한 인물이기도 하다. 추천곡 Fight Man, Coast To Coast, 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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